10월 31일 NBA 마이애미 뉴욕닉스 미국프로농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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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마이애미 히트(2승1패)
지난시즌 동부 8위를 기록한 마이애미는 직전경기(10/29) 홈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상대로 106-9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7) 원정에서 샬럿 호네츠 상대로 114-10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45-54), 범실(9-17), 3점슛(15개 -14개)의 결과. 테리 로지어(20득점)가 3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펼쳤고 개막전에서 부진했던 지미 버틀러(23득점)와 타일러 헤로(19득점)가 2경기 연속 함께 해결사로 나섰던 경기. 승부처에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였으며 뱀 아데바요의 리바운드와 야투가 중요한 순간 마다 나왔던 상황.
# 원정팀 : 뉴욕닉스(1승2패)
지난시즌 동부 2위를 기록한 뉴욕은 직전경기(10/29) 홈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상대로 104-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 상대로 123-98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3-41), 범실(16-13), 3점슛(9개 -12개)의 결과. 제일런 브런슨(21득점)이 분전했지만 4쿼터(26-36)에 턴오버가 늘어나고 수비가 무너진 경기.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올스타 빅맨 칼 앤서니 타운스와 미칼 브릿지스가 공격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기존 선수들과 수비에서 흐흡이 어긋났던 모습.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 히트가 홈에서 109-99 승리를 기록했다.
# 부상자
마이애미 히트 : 케빈 러브(B급),
뉴욕: 미첼 로빈슨(B급), 프레셔스 아치우와(C급), 조쉬 하트(A급-의심)
# 베팅추천
소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을 보유한 뉴욕이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이며 슛거리가 긴 칼 앤서니 타운스 영입 효과 또한 나타날 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뉴욕닉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뉴욕닉스 핸디캡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