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픽] 4월29일 NBA 피닉스 미네소타
작성자 정보
- 스타벅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54 조회
- 목록
본문
[프리미엄픽] 4월29일 NBA 피닉스 미네소타
8강 PO 3차전에서는 미네소타가 원정에서 126-109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을 기록했다. 루디 고베어(19득점, 14리바운드)의 스크린 어시스트가 많이 나왔으며 나즈 레이드가 루디 고베어와 함께 했을때는 트윈타워 높이의 위력을 선보인 경기. 앤써니 에즈워즈(36득점)가 버티고 있는 백코트 조합도 고베어와 나즈 레이즈의 스크린을 받게 되자 공격력이 극대화 되었으며 슛 거리가 긴 칼-앤써니 타운스(18득점)와 시너지 효과도 발생한 상황.
반면, 피닉스는 케빈 듀란트(25득점), 데빈 부커(23득점), 블래들리 빌(28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무려 -22개 마진으로 밀린 경기. 유서프 너키치(3득점)의 침묵으로 골밑 득점에서 밀렸고 연계 플레이에 아쉬움이 있었던 상황.
*부상자*
피닉스는 데미언 리(D급)가 결장하며 그레이스 앨런(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미네소타는 제일런 클라크(C급)가 결장하며 카일 앤더슨(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미네소타는 슛 거리가 긴 칼-앤써니 타운스가 외곽에 나와서 골밑에 공간을 만들어주고 루디 고베어, 나즈 레이드가 득점을 만들며 빅맨 조합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냈다.
(핸디캡 & 언더오버)
8강 PO 2차전에서는 미네소타가 홈에서 105-9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을 기록했다. 베스트5 전원이 12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철벽수비를 보여준 경기. 무리하게 3점슛을 시도했던 상대와는 다르게 확률 높은 골밑 득점으로 차이를 벌려나갔고 슛 거리가 긴 칼-앤써니 타운스가 외곽에 나와서 골밑에 공간을 만들어주고 루디 고베어, 나즈 레이드가 득점을 만들며 빅맨 조합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냈던 상황.
반면, 피닉스는 베스트5 대결에서는 밀리지 않았지만 세컨 유닛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벤치 득점의 총 합게가 16득점에 불고했고 19개 턴오버를 쏟아냈으며 28.1%의 3점슛 성공률에 그쳤던 상황.
8강 PO 1차전에서는 미네소타가 홈에서 120-95 승리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4/15) 홈에서 125-106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4/6) 홈에서 97-87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11/16) 원정에서 133-115 승리를 기록했다.
기세 싸움에서 피닉스가 완전히 무너진 시리즈 흐름 이다.
# 베팅추천
미네소타 승리 ~!
승&패=>패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